[공유] 미국주식시장 버블론에 대한 캐시우드 의견

국내장처럼 미장에도 버블론이 슬슬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

저는 버블이긴 하지만, 4차 산업의 초입 기라 변화하는 과정에 있기에 이 정도의 버블은 괜찮다는 생각입니다.

다만, 작년하고 올해의 다른점은..

작년은 거짓말 좀 보태서 미국 주식은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장이었다고 합니다. 제가 봤을 때도 유동성 랠리에 휩싸여 돈이 복사되는 수준이었죠.

하지만 올해는 바이든이 달라를 더 풀 거지만 그럼에도 실적이 뒷받침되는 장세라 작

년에 비해 쉽지 않은 흐름이 되겠지만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은 아주 크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..